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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꼬인 인생이 확 풀린다17

16. 마인드풀니스 최적의 장소는 ‘지금 내가 있는 곳’ 16. 마인드풀니스 최적의 장소는 ‘지금 내가 있는 곳’ 어느 장소든 어떤 조건에서든 마인드풀니스를 연습할 수 있다. ‘지금 여기’, 내가 있는 이 곳이 마인드풀니스에 가장 알맞은 장소와 환경이다. 2021. 12. 13.
15. 잡념을 없애고 깨달음에 이르는 ‘5분 마인드풀니스’ 15. 잡념을 없애고 깨달음에 이르는 ‘5분 마인드풀니스’ 10초 마인드풀니스의 목적은 ‘10초간 깨닫는 상태를 지속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5분 마인드풀니스의 목적은 머릿속에 자리잡은 잡념을 깨닫고 떨쳐버리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5분 마인드풀니스의 기본은 10초 마인드풀니스와 같다. 1. “지금부터 멈추기 연습을 한다.” 2. 호흡하면서 배의 움직임을 느끼며 “부푼다.”, “오그라든다.”라고 실황을 중계한다. 3. 잡념이 생기면 “잡념”이라고 이름을 붙인 뒤 다시 2번으로 돌아간다. 4. “지금부터 마인드풀니스 상태로 지낸다.” 2021. 12. 13.
14. 마인드풀니스 중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잡념 걷어치우기’ 14. 마인드풀니스 중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잡념 걷어치우기’ 사람은 언제나 생각을 한다. 잡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인드풀니스 중에 잡념이 생기지 않는다면, 마인드풀니스를 오래 해온 사람이거나 잡념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다. 잡념이 솟아오르면 ‘지금 여기’의 현실을 깨닫고 잡념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는 연습을 해나가면 된다. 2021. 12. 13.
13. 감정을 푸는 마인드풀니스 ‘마음의 소리 듣기’ 13. 감정을 푸는 마인드풀니스 ‘마음의 소리 듣기’ 우리는 항상 ‘지금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 있지 않은 적이 없다. 단, 몸이 그렇다는 말이다. 마음은 늘 ‘지금 여기’를 떠나서 생각이라고 하는 가상세계를 떠돌곤 한다. 특히 자신이 옳다고 인정하는 감정, 즉 자기긍정감이 약한 사람은 과거를 생각하면 후회하고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해져서는 다른 사람과 환경을 탓하거나 자기혐오에 빠지기 일쑤다.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마음을 붙들어두는 것이다. 1. “지금부터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2. 자신이 ‘지금 여기’에서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느껴보자. 2-1. 감정이 명확하면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자. ex. “나는 슬픔에 잠겨 있다.” 2-2. 감정이 불명확하면 “..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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