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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31

원인을 알려고 하지 말고 중요한 것은,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났는지를 알려 하지 않는 것이다. 원인을 아는 것은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 대신, 다음과 같은 태도로 말하자. "좋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 알 길도 없어. 그저, 함께 정화하자. 왜냐하면 정화를 해서 신성한 존재에게 이 기억을 전달하기만 하면 확실하게 정돈해 줄 것이기 때문이야." 2021. 12. 11.
책임진다는 것은 100% 책임진다는 것은 지금 내게 일어나는 일의 원인이 100% 내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냐면,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정화"를 하는 것입니다. 즉, 100% 책임진다는 말은 정화 한다는 말입니다. 정화한다는 것은, 일의 원인을 지운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지울까요?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일이 내 안에 있기에 내 안을 향해, 사미용감을 사용해서 내 안의 원인을 지운다는 것입니다. 지운다는 말은 달리 말하자면 놓아버린다는 말과 같습니다. 100% 책임진다는 말은 이런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사미용감은 어떻게 사용할까요? 어떻게 내 안의 원인을 정화/지움 혹은 놓을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네 문장을 말하면 됩니다. 한 문장.. 2021. 12. 7.
정화의 결과 정화의 결과는, 분명한 것은 하나 있습니다. "100% 내가 책임진다는 것" 앞으로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지 나쁜 일이 일어날지 원하는 일이 일어날지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만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 내가 한 판단에 대해서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100% 내가 책임진다는 것" 이것만큼은 확실합니다. 이것이 "정화의 결과"입니다. 2021. 11. 30.
사미용감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이것이 정화의 도구라고 합니다. 외부에 대한 무의식적인 판단과 해석을 중단하고 그저 나 스스로에게 100% 책임을 돌리는 방법입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내가 해온 것들의 결과이며 내가 원한 결과입니다. 내가 바란 것이기에 사랑하고 감사하며, 내가 초래한 것이기에 미안해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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