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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31

정화의 방법 사미용감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 중에 한다면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 중에 단 한 가지라도 나에게 일어나야 할 일은 없었습니다. 나에게 일어나 준 것입니다. 아내가 나를 사랑해준 것이고 자녀가 나를 사랑해준 것이며 부모가 나를 사랑해준 것입니다. 나에게 용돈을 준 것이고 나에게 월급을 준 것이고 나에게 일감을 준 것입니다. 물론 반대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고통을 준 것이고 나에게 슬픔을 준 것이며 나에게 아픔을 준 것이라고 말이지요. 분노할 수 있습니다. 분노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화가 나면 분노해야지요. 아프면 소리질러야지요. 괴로우면 울어야지요. 조건은 너무나 다양하기에 무엇 하나를 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2021. 11. 22.
본래 살아야 할 삶을 살려면 본래 살아야 할 삶을 살려면 내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내려놓고 내려놓고 내려놓으면서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게 본래 내가 살아야 할 삶입니다. 2021. 11. 20.
정화의 대상 잘 생각해보면, 정화의 대상은 다름아닌 "나 자신"입니다. 정확하게는 나의 "생각"입니다. 무언가를 원하는 생각 무원가를 원하지 않는 생각이 정화의 대상입니다. 정화의 결과는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일 뿐입니다. 내려놓고 내려놓는 것 뿐입니다. 잘 되고 못 되고는 "알 수 없음"입니다.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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