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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사랑과 평화의 길(마벨 카츠)24

4. 나는 누구인가(1)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나를 알고야 말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나에 대한 한계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이며, 언제나 자유롭게 존재했다. 우리는 자기 왕국의 왕이며 우리에게는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우리는 모두 신의 자녀이며 신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우리는 창조자들이다. 우리는 어떻게 창조를 할까? 우리의 생각으로 창조한다. 그렇게 단순하다. 2021. 11. 26.
3. 시작하는 글: 용서와 회개, 변형의 과정 호오포노포노는 용서와 회개, 변형의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온전한 책임을 지고 우리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게 된다.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것들이 우리에게 있는 '기억'의 투영일 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그런 기억들을 놓아주고 지켜보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것들에 사로잡혀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정화(놓아버림)와 무의식적인 반응, 행복과 고통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일깨워준다. 그것은 삶의 매 순간 선택의 문제이다. 2021. 11. 26.
2. 시작하는 글: 삶은 기억들의 반복 삶은 우리 마음 속에서 24시간 돌아가는 테이프나 컴퓨터 칩 같은 기억들의 반복이다. 그 기억들은 우리가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우리를 조종한다. 우리는 기억들을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테이프를 멈추는 것은 선택할 수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우리의 삶에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거나 쓸모가 없는 기억들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안개를 걷어내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지우고 정화할 때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알게 되고, 우리가 가진 힘을 발견할 수 있다. 오래된 기억들을 지우고 정화하며 없앨 때 우리는 변화될 수 있고 참자아를 경험하기 시작한다. 2021. 11. 26.
1. 시작하는 글: 선악과 신은 낙원에 아담과 이브를 두시고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셨다. 자유의지란,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신은 선악과를 창조하시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생각이라는 나무다. 너희에게는 생각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머무르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네 생각대로 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었다. 문제는 먹은 것이 아니다. 문제는 스스로 책임을 지고 "미안합니다."라고 하지 않은 것이다. 신이 물었을 때, 아담은 "이브가 시켜서 한 일입니다."고 답했다.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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