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오포노포노/사랑과 평화의 길(마벨 카츠)

25. 가장 쉽고 빠른 길: 나에게 하는 말

by 하늘 2021. 11. 28.
728x90

나느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가 이것을 창조하고 있어.

이것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들일 뿐이야.

이것은 나 자신의 프로그램과 기록, 인식의 산물일 뿐이야.

나는 그것을 지울 수 있어."

 

나는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변화하거나 반응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외부의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나 자신이 완벽하기를 기대하지 않으며, 온 세상을 만족시키려 하지도 않는다.

누구에게도 내 관점을 납득시킬 필요가 없다.

 

나는 우리 모두에게 자유 의지가 있으며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것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