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오포노포노/사랑과 평화의 길(마벨 카츠)

24. 가장 쉽고 빠른 길: 용서

by 하늘 2021. 11. 28.
728x90

우리는 미워하는 자신의 감정에 스스로 얽매여 그 감정의 노예가 된다.

이런 식으로는 스스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다.

 

우리는 용서를 통해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용서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의 일부다.

 

물론, 우리가 어떤 사람을 용서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

 

용서는 혼자서 마음 속으로 하는 일이다.

 

"미안해요, 이 상황이나 문제를 창조한 내 안의 것을 용서해 주세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