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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붓다는 문제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경우 어떻게 했나요? (p.107)
칠멸쟁七滅爭에 여초부지법如草覆地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파행이 장기화될 것 같을 때 사건을 덮어서 종결하는 방법입니다.
제도적인 것은 구성원의 편의를 위한 수단이지
결코 목적일 수 없다는 붓다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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