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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사랑과 평화의 길(마벨 카츠)

9. 신념: 신은 있다

by 하늘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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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다.

신은 모든 것을 아는 우리의 일부분이다.

 

신은 단지 경험될 뿐이다.

나는 신을 사랑이라는 단어와 같은 뜻으로 쓰고 있다.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이다.

 

신은 종파와는 아무 상관없다.

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그는 늘 우리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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