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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다.
신은 모든 것을 아는 우리의 일부분이다.
신은 단지 경험될 뿐이다.
나는 신을 사랑이라는 단어와 같은 뜻으로 쓰고 있다.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이다.
신은 종파와는 아무 상관없다.
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그는 늘 우리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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