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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낙원에 아담과 이브를 두시고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셨다.
자유의지란,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신은 선악과를 창조하시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생각이라는 나무다.
너희에게는 생각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머무르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네 생각대로 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었다.
문제는 먹은 것이 아니다.
문제는 스스로 책임을 지고 "미안합니다."라고 하지 않은 것이다.
신이 물었을 때, 아담은 "이브가 시켜서 한 일입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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