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사랑과 평화의 길(마벨 카츠)
24. 가장 쉽고 빠른 길: 용서
하늘
2021. 11. 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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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워하는 자신의 감정에 스스로 얽매여 그 감정의 노예가 된다.
이런 식으로는 스스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다.
우리는 용서를 통해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용서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의 일부다.
물론, 우리가 어떤 사람을 용서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
용서는 혼자서 마음 속으로 하는 일이다.
"미안해요, 이 상황이나 문제를 창조한 내 안의 것을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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