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2021. 11. 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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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면,

 

정화의 대상은

다름아닌 "나 자신"입니다.

정확하게는 나의 "생각"입니다.

 

무언가를 원하는 생각

무원가를 원하지 않는 생각이

정화의 대상입니다.

 

정화의 결과는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일 뿐입니다.

 

내려놓고 내려놓는 것 뿐입니다.

 

잘 되고

못 되고는 "알 수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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